NBA는 25일(이하 미국시간) ESPN을 통해 뉴욕과 브루클린이 올스타 경기를 나눠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저녁에는 브루클린에 위치한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슬램덩크 컨테스트와 3점슛 컨테스트가 열리고, 2월 15일에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메인 경기가 열리게 된다.
뉴욕과 브루클린은 새롭게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브루클린이 오프 시즌 동안 폴 피어스(201cm, 포워드)와 케빈 가넷(211cm, 포워드) 등을 영입하면서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고, 뉴욕은 미디어를 통해 브루클린의 행보에 경계심을 드러낸 적이 있다.
하지만 두 팀은 올스타 경기를 같이 개최하게 됐다. 이는 2010년 댈러스의 홈 코트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와 댈러스 카우보이스 스터디움에서 올스타전이 나눠 열린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한편, 이번 시즌에는 2014년 2월 뉴올리언스에서 올스타전이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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