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올해의 감독상’ 조지 칼, ESPN 해설자로 복귀

kahn05 / 기사승인 : 2013-10-01 0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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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조지 칼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조지 칼(62) 前 덴버 감독이 ESPN의 해설자로 복귀하게 된다.

칼 前 감독은 2003~04 시즌 이후 오랜만에 ESPN으로 복귀했다. 그는 “지난 시즌 덴버와 엄청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지금은 해설자로써 내가 알고 있는 코트에서의 상황을 팬들에게 전달해주고 싶다”며 해설자로써 팬들에게 인상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시즌 덴버를 57승 25패로 서부 컨퍼런스 3위로 이끌었다. 그 공로로 ‘올해의 감독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덴버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골든스테이트에 패했고, 칼은 결국 덴버와 재계약에 실패하고 말았다.

칼은 25시즌 동안 감독을 했고, 그 중 8시즌을 덴버와 함께 했다. 그는 덴버를 떠났지만 안드레 이궈달라(198cm, 가드)를 잃은 것을 아파했다. 하지만 네이트 로빈슨(174cm, 가드)과 랜디 포예(193cm, 가드)를 영입하면서 3점슛 능력이 나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감독의 자리에서는 물러났지만 팬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선 조지 칼. ‘올해의 감독상’으로 입지를 구축한 그가 ESPN에서도 다시 한 번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조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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