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펠리컨즈로 팀명을 바꾼 뉴올리언스가 막강 화력을 선보였다.
뉴올리언스는 13일(미국시간) 애틀란타와의 시범경기에서 105-73으로 완승했다. 앤서니 데이비스(208cm, 포워드)는 이 날 23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뉴올리언스는 1쿼터 초반부터 맹렬한 기세로 애틀란타를 몰아붙였다. 뉴올리언스는 34-18로 1쿼터를 앞섰고, 즈루 할러데이(193cm, 가드)도 이 날 13득점 6어시스트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뉴올리언스는 1쿼터에만 야투 성공률 63.6%(22개 시도 중 14개 성공)을 기록하며 호조의 슈팅 감각을 보였고, 애틀란타는 초반 18개의 야투 시도 중 11개를 놓치며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라이언 앤더슨(208cm, 포워드)은 이 날 벤치에서 출전해 20점을 기록했고, 알 파로크 아미뉴(206cm, 포워드)도 14점을 보탰다. 앤소니 모로우(196cm, 가드)와 오스틴 리버스(193cm, 가드)도 각각 11점과 10점을 기록했다.
한편, 애틀란타는 알 호포드(208cm, 포워드)가 21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새롭게 가세한 폴 밀샙(203cm, 포워드)도 13점을 보탰지만 팀은 완패하고 말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앤서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 펠리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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