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손가락 부상’ 트레이 버크, 최소 8주 결장 예정

kahn05 / 기사승인 : 2013-10-16 0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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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유타 재즈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유타의 기대주' 트레이 버크(183cm, 가드)가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된다.

그는 지난 12일(이하 미국시간) LA 클리퍼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오른쪽 검지 손가락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이번 부상으로 인해 버크는 16일 오전 다친 손가락에 핀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게 된다.

유타는 버크의 복귀 일정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버크 본인은 8주에서 12주 동안은 코트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론 코빈(51) 유타 감독은 “트레이닝 캠프에서 불행한 일이 생겼다. 그는 새로운 무대에서 새로운 게임을 통해 배우는 중이었다. 적응 중이었지만 나름의 몫을 잘 해줬다”며 버크의 부상을 아쉬워했다.

버크는 미시건대에서 2시즌 동안 뛰었고, 평균 18.6득점 6.7어시스트 3.2리바운드에 1.6스틸을 기록했다. 그는 46.3%에 이르는 야투 성공률과 38.4%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며 정확한 슈팅 능력을 선보였다. 유타의 입장에서는 많은 기대를 걸 수 밖에 없는 유망주였다.

코빈 감독은 버크를 유타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낙점했다. 하지만 버크의 부상으로 인해 존 루카스 3세(180cm, 가드)가 당분간 주전으로 나설 전망이다. 루카스는 NBA에서 5시즌 동안 174게임에 출전했고, 커리어 통산 평균 5.1득점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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