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커즌스 맹위’ 새크라멘토, LA 클리퍼스 격파

kahn05 / 기사승인 : 2013-10-16 0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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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8 드마커스 커즌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드마커스 커즌스(211cm, 센터)가 시범경기에서 맹위를 떨쳤다.

새크라멘토는 15일 저녁(미국시간) LA 클리퍼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9-88로 승리했다. 커즌스는 이 날 시범경기에서 31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한편, 닥 리버스(52) 감독이 이끄는 클리퍼스는 크리스 폴(183cm, 가드)과 블레이크 그리핀(206cm, 포워드), 디안드레 조던(211cm, 센터) 등 주전 라인업을 모두 출전시키지 않았다.

커즌스는 전반전까지 25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는 폭발력을 보여줬다. 새크라멘토는 커즌스의 활약으로 전반전을 56-47로 앞섰다. 커즌스는 3쿼터에 6득점 2리바운드를 보탠 후 벤치로 물러났다.

아이재아 토마스(175cm, 가드)는 16점을 보탰고, 존 샐먼스(198cm, 포워드)와 마커스 쏜튼(193cm, 가드)이 각각 10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뉴올리언스에서 새크라멘토로 이적한 그레비스 바스케스(198cm, 가드)는 첫 시범 경기에서 11분 동안 2점을 넣었다.

커즌스는 이 날 경기에서 27분을 코트에 나섰다. 그는 18개의 야투 시도 중 11개를 성공시켰고, 11개의 자유투 시도 중 9개를 림에 꽂아넣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마커스 커즌스(새크라멘토 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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