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케빈 가넷, “르브론, 마이애미나 걱정하라”

kahn05 / 기사승인 : 2013-10-19 0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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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케빈 가넷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케빈 가넷(211cm, 포워드)이 디펜딩 챔피언에 경고장을 보냈다.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는 가넷과 폴 피어스(203cm, 포워드)가 보스턴을 떠나기 전 예전 동료였던 레이 알렌(196cm, 가드)을 비판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한 적이 있다. 가넷은 이에 대해 “마이애미나 걱정하라고 전해달라. 르브론이 간섭할 일이 아니다”라며 반응했다.

가넷과 피어스는 알렌이 지난 오프시즌에 마이애미를 선택한 것에 대해 비판한 적이 있었다. 가넷은 알렌의 전화번호를 지웠다고 말했고, 피어스는 알렌의 행동을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신경을 곤두세웠다.

장외 신경전으로 대립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넷과 르브론. 이들의 맞대결이 설전만큼 치열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케빈 가넷(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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