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1순위 신인’ 앤서니 베넷, 천식과 수면 무호흡증 앓아

kahn05 / 기사승인 : 2013-10-19 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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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앤서니 베넷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1순위 신인’ 앤서니 베넷(203cm, 포워드)이 천식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베넷이 천식과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 브라운(43) 클리블랜드 감독은 지난 17일 저녁(미국시간) 베넷의 컨디션을 점검했고, 그 과정에서 천식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베넷의 천식은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그는 팀 훈련과 시범경기에서 숨을 쉬는데 문제를 드러냈다. 많은 이들은 이를 어깨 수술의 여파라고 생각했으나, 브라운 감독은 베넷이 잠을 잘 때 마스크를 낄 정도로 천식과 수면 무호흡증에 시달린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전체 1순위로 NBA에 입성한 베넷은 지난 3번의 시범경기에서 평균 10득점 6.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팔로업 덩크를 선보이기도 했다.

브라운 감독은 “그의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나는 그가 숨을 헐떡이는 것을 잘 안 보려고 한다. 그래서 무리하지 말라고 한다”며 베넷의 천식을 안쓰러워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앤서니 베넷(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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