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LA 레이커스를 상대로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였다.
골든스테이트는 18일 오전(한국시간) 레이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15-89로 완승했다. 클레이 톰슨(201cm, 가드)은 이 날 6개의 3점슛 시도 중 5개를 성공시킨 것을 포함해 25득점을 꽂아넣으며 팀의 완승을 주도했다.
데이비드 리(206cm, 포워드)은 16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드레이몬드 그린(201cm, 포워드)과 켄트 베이즈모어(196cm, 가드)도 각각 3점슛 4개와 3개를 폭발시키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새롭게 가세한 안드레 이궈달라(198cm, 가드)도 4득점 14어시스트에 7리바운드 5스틸로 득점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한편, 레이커스는 파우 가솔(213cm, 센터)이 16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가솔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한 자리 득점에 그치면서 골든스테이트의 공격력을 넘어서지 못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클레이 톰슨(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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