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제이슨 테리(188cm, 가드)가 친정 팀을 상대하게 된다.
테리는 23일 저녁(이하 미국시간) 보스턴을 상대로 첫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그는 왼쪽 무릎 수술로 인해 재활 중이었고, 지난 18일에 처음으로 팀 연습을 모두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리는 “예전 동료들과 붙게 된 것에 대해 설렌다. 재미있을 것 같다. 며칠 전부터 연습을 소화했는데 몸 상태는 좋은 것 같다. 실전처럼 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예전 동료들과 붙는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테리는 커리어 통산 3점슛 성공률 37.9%를 기록하고 있고, 2009년에는 올해의 식스맨상을 받기도 했다. 제이슨 키드(40) 감독 또한 “테리의 몸 상태가 좋아보인다. 승부욕과 이해력 또한 팀에 많은 힘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테리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는 자전거를 타면서 몸을 만들고 있었다. 그는 몸 상태가 아직 완벽해지지 않았다고 좌절감을 표출했다. 그는 오른쪽 발목을 수술해 아직 재활을 하고 있고, 팀 연습도 모두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이슨 테리(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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