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멤피스가 제리드 베이리스(191cm, 가드)의 활약을 앞세워 애틀란타를 격파했다.
멤피스는 20일 오후(미국시간)에 열린 애틀란타와의 시범경기에서 90-82로 승리했다. 베이리스는 이 날 6개의 3점슛 시도 중 6개를 모두 성공시켰고, 22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에드 데이비스(208cm, 포워드)는 이 날 14득점 8리바운드에 2블록슛을 기록하며 베이리스의 외곽포를 뒷받침했다. 마르크 가솔(216cm, 센터)과 테이션 프린스(206cm, 포워드)도 각각 10점을 기록했다.
한편, 애틀란타는 폴 밀샙(203cm, 포워드)이 19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3개의 블록슛과 2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제프 티그(188cm, 가드)도 3점슛 5개를 꽂아넣으며 밀샙을 도왔지만 팀은 패하고 말았다.
멤피스는 이 날 승리로 시범경기 4승 2패를 기록했고, 애틀란타는 홈에서 열린 2차례의 시범경기를 모두 패하고 말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리드 베이리스(멤피스 그리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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