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대니 그레인저, 개막전 출장 불투명

kahn05 / 기사승인 : 2013-10-26 0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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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9 대니 그레인저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종아리 부상을 당한 대니 그레인저(203cm, 포워드)가 개막전에 출전할 확률이 낮아졌다.

그레인저는 지난 22일(이하 미국시간) 올랜도와의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프랭크 보겔(40) 인디애나 감독은 “그가 개막전에 나설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할 확률이 크다”며 그레인저가 개막전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보겔 감독은 “그레인저를 스타팅 라인업으로 넣으려고 했다. 그는 현재 자신의 타이밍을 찾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그의 몸 상태를 지켜본 후 활용법을 판단하겠다”며 그레인저의 몸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우선이라고 여겼다.

그레인저는 지난 16일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이후 시합에 나서지 않았다. 그는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인해 5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인디애나는 2012~13 시즌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하며 마이애미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파이널 진출에는 실패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대니 그레인저(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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