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코비는 그 어느 곳도 가지 않을 것이다”
짐 버스 LA 레이커스 부사장이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팀 내 에이스인 코비 브라이언트(198cm, 가드)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코비가 내년 7월 1일 자유계약선수(FA)가 되더라도, 버스 부사장은 그가 레이커스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버스 부사장은 지난 25일(미국시간) ESPNLosAngeles.com과의 인터뷰에서 “코비가 자유계약선수로 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레이커스의 레전드로 남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미치 쿱착 단장과 코비의 에이전트인 랍 펠린카와도 여러 차례 이야기를 해왔다. 그가 다치고 회복이 언제 될지 모르더라도, 이들에 대한 믿음이 있다”며 코비에 대한 신뢰를 거듭 강조했다.
코비는 올해 35살로 NBA 내에서 최고의 연봉(2013~14 시즌 3,050만 달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아킬레스건 수술로 인해 수술을 했고, 회복 일정이 아직 불확실하다.
그러나 그에 대한 팀의 신뢰는 굳건하다. 코비만큼 승부처에서 해줄 수 있는 이는 NBA에서도 몇 명 없기 때문이다. 에이스가 다쳤다고 해서 그에 대한 기대마저 줄이기는 힘든 법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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