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알 제퍼슨(208cm, 센터)의 발목 부상이 재발했다.
스티브 클리포드 샬럿 감독은 “제퍼슨의 오른쪽 발목 부상이 재발됐고, 이로 인해 1일 저녁(이하 미국시간)에 열리는 클리블랜드와의 홈 개막전에 참가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퍼슨은 샬럿과 3년에 4,100만 달러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눈에 띠게 다리를 절고 있었고, 이로 인해 경기 당일 오전에 있었던 슈팅 연습을 소화하지 못했다.
그는 마이애미와의 시범경기에서 크리스 보쉬(211cm, 포워드)의 발을 밟고 오른쪽 발목이 꺾였고, 이로 인해 트레이닝 캠프의 대부분을 쉬어야 했다. 제퍼슨은 30일 저녁에 열린 휴스턴과의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13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은 패하고 말았다.
클리포드 감독은 “제퍼슨이 너무 성급하게 복귀하지 않았으면 한다. 조급해서 될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당분간은 비스맥 비욤보를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킬 것”이라며 제퍼슨의 조급한 복귀를 만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알 제퍼슨(샬럿 밥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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