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크 잭슨, “스테판 커리, 실책 줄여야 한다”

kahn05 / 기사승인 : 2013-11-05 10: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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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스테판 커리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11개의 실책, 납득할 수 없다”

마크 잭슨(48)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 스테판 커리(191cm, 가드)에게 애정어린 조언을 건넸다. 잭슨 감독은 “커리가 더 나아져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이해할 것이다. 조심스러운 농구를 펼쳐야한다”며 커리가 신중한 농구를 펼쳐야 한다고 언급했다.

커리는 지난 4일(미국시간) 필라델피아 76ers와의 경기 이전까지 평균 6.3개의 실책을 범했다. 이는 NBA 선수 중 최다 기록이기도 했다. 잭슨 감독은 “받아들이기 힘든 정도의 턴오버 개수”라며 커리가 실책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커리는 현재 득점(평균 23.3)과 어시스트(평균 9.0) 모두 팀 내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는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11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커리어 통산 최다 실책을 기록했다. 그리고 팀은 패했다.

커리 또한 “너무 많은 것을 하다보니 실책을 많이 한 것 같다. 경기를 다시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다. 플레이 또한 영리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잭슨 감독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듯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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