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인디애나의 초반 질주가 매섭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7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시카고 불스를 97-80으로 꺾고, 개막 후 5연승을 질주했다.
인디애나는 폴 조지(203cm, 포워드)가 21득점을 퍼부으며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는 17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시카고는 데릭 로즈(191cm, 가드)가 17점으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초반 기선을 잡은 팀은 시카고였다. 시카고는 로즈가 3점슛을 포함해 연속 7득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9-4, 앞서나갔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웨스트와 로이 히버트(218cm, 센터)의 득점을 시작으로, 조지의 3점포가 터지며 17-11로 흐름을 뒤집었다. 루이스 스콜라(206cm, 포워드)와 도날드 슬로언(191cm, 가드)이 1쿼터 후반에 득점을 기록하며 25-17로 점수 차를 벌렸다.
시카고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루올 뎅(208cm, 포워드)이 2쿼터 초반에 맹활약하며 팀의 상승세를 주도했고, 타지 깁슨(206cm, 포워드)이 자유투와 점프슛을 성공시키며 33-27로 다시 흐름을 뒤집었다.
시카고는 카를로스 부저(206cm, 포워드)의 페이더웨이를 시작으로, 조아킴 노아(211cm, 센터)와 로즈가 득점을 만들어내며 43-37로 전반전을 앞섰다.
인디애나는 3쿼터 초반부터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의 3점슛과 조지의 바스켓카운트로 다시 상승세를 탔다. 조지는 3쿼터 중반 56-51로 달아나는 3점슛을 성공시켰고, 슬로언도 3점포로 조지의 외곽 공격을 지원했다.
시카고는 3쿼터 후반 커크 하인릭(191cm, 가드)의 3점슛이 터졌고, 4쿼터 초반 마이크 던리비(206cm, 포워드)의 3점슛이 터지며 65-65로 동점을 만들었다.
인디애나는 4쿼터 중반 스티븐슨의 3점포가 연달아 터지며 승기를 잡아나갔다. C.J 왓슨(188cm, 가드)은 경기 종료 4분18초를 남겨놓고 3점슛을 성공시켰고, 조지가 자유투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92-78로 시카고의 추격 의지를 무너뜨렸다.
# 7일 경기 결과
인디애나(5승) 97(25-19, 12-24, 26-19, 34-18)80 시카고(1승 3패)
샬럿(2승 2패) 92(32-18, 21-35, 23-17, 16-20)90 토론토(2승 2패)
올랜도(3승 2패) 98(29-20, 28-22, 15-32, 26-16)90 LA 클리퍼스(3승 2패)
워싱턴(1승 3패) 116(39-27, 21-24, 29-25, 27-26)102 필라델피아(3승 2패)
보스턴(1승 4패) 97(23-26, 27-8, 34-28, 13-25)87 유타(5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조지(인디애나 페이서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