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레이먼드 펠튼(185cm, 가드)이 뉴욕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표현했다.
뉴욕은 개막 이후 4경기에서 1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의 전력에 비하면, 좋지 않은 초반 성적이다. 펠튼은 7일(미국시간) 팀의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뉴욕 팬들에게 사과한다고 전했다.
펠튼은 ESPN 뉴욕과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내가 팬들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사과하는 것이다. 동료들을 대신해서 하는 말이다. 우리는 지금 뉴욕의 농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 더 열심히 해야, 더 나은 성적이 나올 것 같다”고 사과했다.
뉴욕은 최근 3연패를 당했고, 몇 주 동안 타이슨 챈들러(216cm, 센터)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챈들러는 오른쪽 종아리뼈 골절로 인해 4주에서 6주 동안 코트에 나설 수 없다.
펠튼은 “우리는 지금 약간의 슬럼프를 겪고 있다. 팬들이 약간 공황 상태에 빠진 것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이제 몇 경기만 치렀을 뿐이다. 이러한 역경을 떨쳐내야 한다”며 조급할 필요는 없다고 답했다.
뉴욕은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를 주축으로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에는 아직 치고 나가지 못하고 있다. 펠튼의 말대로, 뉴욕이 과연 상승세를 탈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레이먼드 펠튼(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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