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가 등 통증을 겪고 있다.
르브론은 8일(미국시간) 등 통증으로 인해 가볍게 연습을 소화했다. 그는 2013~14 시즌이 시작된 이후 지속적으로 등 통증을 앓아왔다. 하지만 르브론은 경기에 계속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에릭 스포엘스트라(42) 마이애미 감독은 “르브론의 몸 상태를 계속 지켜보고 있다. 목요일부터는 치료를 받게 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보스턴과의 경기 전까지 그렇게 할 예정이다”며 르브론의 몸 상태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르브론은 “아픈 것은 사실이다. 치료를 받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계획이다. 보스턴과의 경기에 출전할 계획이다. 몸 상태가 더 나빠진다면, 벤치에 앉아있는 것이 맞을 것 같다”며 10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전에는 출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나는 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 때까지 쉬어본 적이 없다. 나는 계속 코트에 나서고 싶다. 치료를 받고 운동을 하면 더 나아질 것이다. 몸 상태가 좋아지기를 바랄 뿐이다”며 벤치에서 쉬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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