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자베일 맥기(213cm, 센터)가 당분간 경기를 뛰지 못할 예정이다.
덴버 너게츠의 대변인인 팀 겔트는 “맥기의 왼쪽 다리에 이상이 있어 X-레이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왼쪽 정강이 부근에 뼛조각이 하나 발견됐다”며 맥기의 상황을 전했다.
맥기는 최근 정강이에 통증을 안고 경기를 뛰었다. 그가 통증을 느낀 곳은 정강이 부근에 위치한 2개의 뼈 중 큰 뼈가 있는 부위였다.
덴버는 맥기를 대신해 티모페이 모즈고프(216cm, 센터)를 투입할 예정이다. 모즈고프는 12일 오전(한국시간) 유타와의 경기에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게 된다. J.J 힉슨(206cm, 포워드) 또한 출전 시간이 늘어날 것이다.
브라이언 쇼(47) 감독 체제로 시즌을 맞이한 덴버는 현재 1승 4패로 처져있다. 주전 센터인 맥기까지 다쳐 초반 운영이 더욱 어렵게 됐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자베일 맥기(덴버 너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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