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데릭 로즈, “햄스트링 통증, 심각하지 않다”

kahn05 / 기사승인 : 2013-11-13 01: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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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데릭 로즈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시카고 불스가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96-81로 승리했다. 하지만 ‘에이스’ 데릭 로즈(191cm, 가드)는 오른쪽 햄스트링에 부상을 입었다. 그는 자신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겼다.

로즈는 경기 종료 4분이 남은 상황에서 돌파를 시도했고, 레이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했고, 탐 티보듀(55) 시카고 감독은 로즈 대신 커크 하인릭(191cm, 가드)을 투입했다.

로즈는 “부상이 언제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벤치에 오고 나서야 트레이너들이 나한테 상황을 물어봤다”며 부상 당시 상황을 전했고, “돌파를 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꼭 일어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보듀 감독은 로즈의 상태에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로즈의 상태를 13일에 봐야 알 것 같다. 그렇지만 가벼운 부상으로 보이기도 했다”며 로즈가 큰 부상을 입은 것이 아닐 것이라고 낙관하기도 했다.

누군가는 로즈의 복귀가 조급하다고 말하고 있다. 2011~12 시즌에 무릎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지난 시즌을 통으로 날렸고, 이번 시즌에 복귀했지만 예전만큼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지 못한 편이다. 로즈의 바람대로 부상이 사소할 것인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릭 로즈(시카고 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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