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러브-브루어 60점’ 미네소타, 클리블랜드 완파

kahn05 / 기사승인 : 2013-11-14 14: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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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케빈 러브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미네소타는 14일(한국시간)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24-95로 완파했다. 미네소타는 이 날 승리로 6승 3패를 기록했고, 클리블랜드는 3승 6패를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케빈 러브(208cm, 포워드)가 33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코리 브루어(206cm, 포워드)가 3점슛 성공률 100%(5개 시도 중 5개 성공)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는 화력쇼를 보였다. 리키 루비오(191cm, 가드)도 이 날 16득점 16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클리블랜드는 카일리 어빙(191cm, 가드)과 앤더슨 바레장(211cm, 센터)이 각각 20점과 13점으로 분전했다. 하지만 이들만의 활약으로 미네소타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감당하는 것은 무리였다.

한편, 필라델피아 76ers는 연장 접전 끝에 휴스턴 로케츠를 123-117로 꺾었다. 필라델피아는 토니 로튼(198cm, 가드)이 18득점 11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제임스 앤더슨(198cm, 가드)은 3점슛 6개를 포함해 36득점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휴스턴은 제레미 린(191cm, 가드)이 3점슛 9개를 포함해 34득점 12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와 챈들러 파슨스(206cm, 포워드)도 각각 23득점 15리바운드와 22득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 14일 경기 결과

필라델피아(5승 4패) 123(28-31, 32-26, 20-33, 26-16, 17-11)17 휴스턴(5승 4패)
올랜도(4승 5패) 94(23-36, 22-18, 27-20, 22-17)91 밀워키(2승 5패)
샬럿(4승 4패) 89(27-21, 24-22, 20-21, 18-19)83 보스턴(4승 5패)
토론토(4승 5패) 103(26-20, 29-24, 23-27, 25-16)87 멤피스(3승 5패)
미네소타(6승 3패) 124(38-24, 32-23, 38-29, 16-19)95 클리블랜드(3승 6패)
뉴욕(3승 4패) 95(29-24, 26-21, 10-23, 30-23)91 애틀란타(4승 4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케빈 러브(미네소타 팀버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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