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리오 챌머스, “플래그런트 파울, 억울하다”

kahn05 / 기사승인 : 2013-11-18 0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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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마리오 챌머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리오 챌머스(188cm, 가드)가 덕 노비츠키(211cm, 포워드)에게 플래그런트 파울을 범해 1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다.

챌머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샬럿 밥캐츠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에릭 스포엘스트라(42) 마이애미 감독은 “사무국의 결정이 실망스럽다. 출전 정지 명령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NBA 사무국의 결정에 불만을 표출했다.

사건은 마이애미와 댈러스의 16일 경기 4쿼터에 발생했다. 사무엘 달렘버트(211cm, 센터)와 노비츠키가 호세 칼데론(191cm, 가드)의 행동 반경을 넓혀주기 위해 챌머스에게 스크린을 왔다. 챌머스는 달렘버트의 스크린을 피한 후, 노비츠키의 스크린을 피하는 과정에서 노비츠키를 팔꿈치로 가격했다는 판정을 받았다.

심판진은 그 당시 일반적인 파울로 규정했지만, 사무국은 리뷰를 통해 챌머스의 파울을 플래그런트 파울 2로 격상시켰다. 챌머스는 15,000달러의 벌금까지 물어야 한다. 챌머스는 “달렘버트가 내 팔을 낀 상태여서 내 팔을 자유롭게 해야했다. 고의는 없었다. 노비츠키는 보지도 못했다”며 억울해했다.

스포엘스트라 감독 또한 “사무국의 결정은 너무 가혹하다. 챌머스는 스크린을 피하기 위해 영리하게 빠져나올 필요가 있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 것말고는 없다”며 챌머스에게 내려진 결정에 억울해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리오 챌머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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