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서울 SK 나이츠가 감성 가득한 이벤트를 펼친다.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모델로 유명한 성악가 김호중(22세)씨가 20일(수)에 학생체육관에서열리는 SK나이츠(단장 이성영)와 고양 오리온스와의 홈경기에서 애국가를 선창하고,영화에서 주인공이었던 이제훈이 불러 화제가 된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부를 예정이다.
2008년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김호중씨는한석규, 이제훈 주연의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모델로, 불우했던 학창시절을 이겨내고 성악가로성공해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09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SK나이츠는 이날 서울시 농구협회에 아마추어 농구 발전 기금 1천만원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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