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폴 조지 맹활약’ 인디애나, 미네소타 꺾고 홈 8연승

kahn05 / 기사승인 : 2013-11-26 16: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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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폴 조지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인디애나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6일 오전(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98-84로 꺾고, 시즌 13승(1패)을 챙겼다. 미네소타는 이 날 패했지만 8승 8패로 5할 승률을 유지했다.

인디애나는 폴 조지(203cm, 포워드)가 26득점 8리바운드에 4개의 어시스트와 4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조지 힐(188cm, 가드)도 3점슛 3개를 포함해 26득점 7어시스트에 5개의 스틸과 3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와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도 각각 1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11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미네소타는 케빈 러브(208cm, 포워드)가 20득점 17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과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니콜라 페코비치(211cm, 센터)도 18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케빈 마틴(201cm, 가드)도 18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은 패하고 말았다.

한편, 보스턴 셀틱스는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샬럿 밥캐츠를 96-86으로 꺾었다. 보스턴은 조던 크로포드(193cm, 가드)가 21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공격을 주도했고, 제럴드 월러스(201cm, 포워드)와 브랜든 배스(203cm, 포워드)가 각각 17점과 16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또한, 마이애미 히트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피닉스 선즈를 107-92로 꺾고, 시즌 11승을 거뒀다. 마이애미는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가 35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가 21득점 12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르브론을 도왔다.

# 26일 경기 결과

인디애나(13승 1패) 98(28-24, 20-22, 25-22, 25-16)84 미네소타(8승 8패)
보스턴(6승 10패) 96(14-21, 33-17, 21-28, 28-20)86 샬럿(7승 8패)
디트로이트(6승 8패) 113(38-18, 27-16, 27-32, 21-28)94 밀워키(2승 11패)
마이애미(11승 3패) 107(24-21, 26-26, 29-24, 28-21)92 피닉스(7승 7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조지(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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