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우식 기자] 상무가 농구대잔치 우승기 탈환을 위한 순항을 이어갔다.
상무는 29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은행 농구대잔치 조별예선 성균관대와의 경기에서 76-47로 승리했다.
상무는 1쿼터를 24-4로 앞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고, 이후 멤버 전원을 10분 이상 투입하는 여유로운 운영으로 주전들의 체력을 안배했다.
상무의 김강선은 15점을 넣어 양 팀 최다득점을 올렸고, 김동량(12점 4리바운드)과 김현민(10점 9리바운드)이 뒤를 받쳤다. 이외에도 모든 등록선수가 득점을 올려 컨디션을 점검했다.
반면 성균관대는 이헌이 14점, 송진현이 12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전체적으로 낮은 야투율(31%)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상무가 2연승을 기록하게 됐고, 성균관대는 2연패에 빠졌다.
한편, 중앙대는 최원혁, 정효근 등 핵심전력이 부상으로 빠진 한양대에 98-67로 대승을 거뒀다.
중앙대의 원투펀치인 이호현과 박철호는 나란히 27점씩을 올려 한양대의 내외곽을 맹폭해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호현은 득점 외에도 4개의 리바운드와 7개의 어시스트를 곁들여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들을 포함 총 5명의 선수가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려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한양대도 임형종의 더블 더블(21점 12리바운드) 활약과 한상혁의 20점을 앞세워 의지를 불태웠지만, 중앙대의 맹공을 감당해내지 못 했다.
이로써 중앙대는 26일 경희대전 패배 후 2연승을 달려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한양대는 1승 2패를 기록하게 됐다.
또한 동국대는 석종태(22점 11리바운드), 이대헌(13점 6리바운드), 이주형(13점 4어시스트)의 활약으로, 김수찬(19점 7리바운드 3스틸)이 분전한 명지대에게 72-55로 승리했다.
동국대는 54-26의 리바운드 수가 말해주듯 골밑을 완전 점령해 무난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이에 앞서 열린 남자2부 경기에서는 초당대가 울산대를 70-63으로, 서울대가 세종대를 59-55로 물리쳤다.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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