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앤서니 데이비스, 왼손 골절로 전력 이탈

kahn05 / 기사승인 : 2013-12-03 00:14:05
  • -
  • +
  • 인쇄
20131015 앤서니 데이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뉴올리언스에 비상이 생겼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팀의 주축 자원인 앤서니 데이비스(208cm, 포워드)가 왼손 골절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복귀 일정 또한 언제가 될 것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데이비스는 지난 2일 오전(한국시간) 뉴욕 닉스와의 1쿼터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뉴올리언스는 데이비스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103-99로 승리하며 뉴욕에 9연패를 안겼다.

데이비스는 경기 후 “아직 정확한 상황은 알 수 없다. 짧은 기간 내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며 부상이 심각하지 않기를 빌었고, 몬티 윌리엄스(42) 뉴올리언스 감독은 “데이비스가 림을 잡는 도중에 다친 것으로 아는데,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다”며 데이비스의 몸 상태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평균 19.6득점 10.6리바운드 3.9블록슛(NBA 전체 1위)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NBA 2년 차로써 눈에 띠는 기록을 보이고 있다. 뉴올리언스 또한 7승 8패로 초반 흐름이 나쁘지 않다.

데이비스는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에 이어 팀 기여도 2위(28.35)를 기록하고 있다. 뉴올리언스의 입장에서 데이비스의 공백은 클 수 밖에 없다. 뉴올리언스는 당분간 라이언 앤더슨(208cm, 포워드)을 투입시킬 계획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앤서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