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디트로이트, 인디애나 홈 12연승 저지

kahn05 / 기사승인 : 2013-12-17 12:23:14
  • -
  • +
  • 인쇄
20131217 조쉬 스미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인디애나의 기세를 깬 팀은 디트로이트였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17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1-96으로 꺾었다. 디트로이트는 이 날 승리로 12승 14패를 기록했고, 인디애나의 홈 무패 행진을 11경기로 끝냈다.

디트로이트의 일등 공신은 조쉬 스미스(206cm, 포워드)였다. 스미스는 이 날 30득점 7리바운드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브랜든 제닝스(185cm, 가드)는 18득점 8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그렉 먼로(211cm, 센터)도 13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인디애나의 기세를 저지했다.

인디애나의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는 23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 및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폴 조지(203cm, 포워드)와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가 각각 17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14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홈 12연승을 기록하는데 실패했다.

한편, 애틀란타 호크스는 필립스 아레나에서 LA 레이커스를 114-100으로 꺾었다. 애틀란타는 알 호포드(208cm, 센터)와 폴 밀샙(203cm, 포워드) 등 6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는 활약을 보였다. 레이커스는 조던 힐(208cm, 포워드)과 파우 가솔(213cm, 센터)이 각각 21점과 16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라고 말았다.

또한, 워싱턴 위저즈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뉴욕 닉스를 102-101로 꺾고, 시즌 10승(13패) 고지에 올랐다. 워싱턴의 브래들리 빌(196cm, 가드)은 종료 6초를 남기고 득점을 만들어내며 팀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 17일 경기 결과

디트로이트(12승 14패) 101(31-28, 25-21, 23-24, 22-23)96 인디애나(20승 4패)
애틀란타(13승 12패) 114(20-28, 27-26, 35-19, 32-27)100 LA 레이커스(11승 13패)
보스턴(12승 14패) 101(29-21, 22-29, 23-19, 27-28)97 미네소타(12승 13패)
마이애미(18승 6패) 117(26-20, 21-30, 36-21, 34-23)94 유타(6승 21패)
브루클린(9승 15패) 130(32-22, 26-26, 42-25, 30-21)94 필라델피아(7승 19패)
워싱턴(10승 13패) 102(26-21, 27-21, 22-35, 27-24)101 뉴욕(7승 17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조쉬 스미스(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