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가 3일(이하 한국시간)에는 복귀할 예정이다.
카멜로는 지난 24일 올랜도 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이후 3경기를 출전하지 못했다. 뉴욕 닉스는 카멜로가 3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 월드피스(201cm, 포워드)와 파블로 프리지오니(191cm, 가드)는 이 날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
카멜로는 지난 31일 연습 후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아프기도 하고, 조금 나아진 듯한 느낌이 있다. 결국은 어느 정도의 통증을 안고 경기를 치러야 한다”며 자신이 결국 코트에 복귀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욕은 카멜로가 없는 3경기에서 평균 18.7점 차로 패했다. 3연패를 당한 뉴욕은 9승 21패로 동부 컨퍼런스 최하위권에 머물러있다. 꼴찌를 기록하고 있는 밀워키 벅스(7승 24패)보다 단 2.5게임 차로 앞서고 있을 뿐이다.
카멜로는 부상 전 평균 26.8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NBA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그는 평균 8.8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카멜로는 리그 내 선수 효율도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카멜로가 팀 내 차지하는 입지는 그만큼 크다.
그는 “팀의 경기를 벤치에 앉아서 보는 것이 너무 싫다. 코트에 돌아와서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보이고 싶다. 그게 모두에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코트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냈다.
카멜로의 부재로 더욱 위기에 처했던 뉴욕이다. 뉴욕이 과연 카멜로의 복귀로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카멜로 앤서니(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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