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르브론 30점’ 마이애미, 토론토에 역전승

kahn05 / 기사승인 : 2014-01-06 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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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르브론 제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애미가 4쿼터에 강력함을 뽐냈다.

마이애미 히트는 6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102-97로 꺾었다. 마이애미는 이 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했고, 토론토는 6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는 이 날 30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마이클 비즐리(208cm, 포워드)는 17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도 14득점 9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토론토의 더마 드로잔(201cm, 가드)은 26득점 7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아미르 존슨(206cm, 포워드)과 조나스 발란슈나스(211cm, 센터)도 각각 17득점 8리바운드와 17득점 5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하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라고 말았다.

마이애미와 토론토는 1쿼터부터 호각세를 보였다. 마이애미는 르브론과 마리오 챌머스(188cm, 가드), 웨이드와 우도니스 하슬렘(201cm, 포워드)의 득점으로 공격을 풀었다. 토론토는 드로잔과 카일 라우리(183cm, 가드), 패트릭 패터슨(206cm, 포워드)의 득점으로 맞대응했다. 두 팀은 2쿼터에도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고, 마이애미가 52-51로 앞선 채 후반전을 맞이했다.

하지만 3쿼터 들어 흐름이 토론토에 넘어갔다. 토론토는 드로잔과 라우리가 3점포를 연달아 터뜨리며 점수 차를 조금씩 벌렸다. 존 샐먼스(198cm, 가드)도 외곽 공격에 가세하며 3쿼터를 79-84로 마쳤다.

그러나 마이애미는 로저 메이슨(196cm, 가드)의 3점슛을 시작으로 반격에 나섰다. 크리스 보쉬(211cm, 포워드)의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한 마이애미는 르브론이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흐름을 탔다. 보쉬와 웨이드, 르브론은 4쿼터 후반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한편,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퀴큰 로언스 아레나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82-78로 꺾었다. 폴 조지(203cm, 포워드)와 로이 히버트(218cm, 센터) 등 5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으로 C.J 마일스(198cm, 가드)가 21점 6리바운드로 분전한 클리블랜드를 격침시켰다.

또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베리즌 센터에서 워싱턴 위저즈를 112-96으로 완파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 날 승리로 9연승을 기록했다. 클레이 톰슨(201cm, 가드)과 데이비드 리(206cm, 포워드)가 각각 26득점 3리바운드와 21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 6일 경기 결과

멤피스(15승 18패) 112(28-27, 23-29, 28-11, 33-17)84 디트로이트(14승 20패)
인디애나(27승 6패) 82(22-18, 22-17, 23-23, 15-20)78 클리블랜드(11승 23패)
마이애미(26승 8패) 102(29-29, 23-22, 27-33, 23-13)97 토론토(16승 16패)
골든스테이트(23승 13패) 112(28-36, 30-22, 34-15, 20-23)96 워싱턴(14승 17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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