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댈러스가 뉴올리언즈를 4연패로 빠뜨렸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11일(한국시간) 뉴올리언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를 107-90으로 격파했다.
덕 노비츠키(211cm, 포워드)는 이 날 3점슛 4개를 포함해 24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에 3개의 스틸과 2개의 블록슛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몬타 엘리스(191cm, 가드)도 23득점 8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뉴올리언즈의 에릭 고든(191cm, 가드)은 27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앤서니 데이비스(208cm, 포워드)는 21득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오스틴 리버스(193cm, 가드)도 12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을 연패에서 탈출시키지 못했다.
한편, 애틀란타 호크스는 필립스 아레나에서 휴스턴 로케츠에 83-80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애틀란타는 이 날 승리로 시즌 20승(17패)을 달성했다. 카일 코버(201cm, 가드)는 이 날 3점슛 4개를 포함해 20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폴 밀샙(203cm, 포워드)도 20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휴스턴의 제임스 하든(196cm, 가드)은 25득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도 15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으나,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또한, 브루클린 네츠는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4-95로 꺾었다. 브루클린은 이 날 승리로 5연승 도전에 성공했다. 조 존슨(201cm, 가드)이 32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폴 피어스(201cm, 포워드)도 23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마이애미의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는 36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는 괴력을 보였다. 노리스 콜(188cm, 가드)이 18득점 7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시즌 10번째 패배 및 2연패를 떠안아야 했다.
# 11일 경기 결과
인디애나(29승 7패) 93(18-18, 27-19, 20-14, 28-15)66 워싱턴(16승 18패)
디트로이트(15승 22패) 114(28-36, 27-27, 29-18, 30-23)104 필라델피아(12승 24패)
애틀란타(20승 17패) 83(10-18, 29-23, 26-19, 18-20)80 휴스턴(23승 14패)
댈러스(21승 16패) 107(31-24, 31-25, 22-16, 23-25)90 뉴올리언즈(15승 20패)
미네소타(18승 18패) 119(29-28, 39-20, 27-22, 24-22)92 샬럿(15승 22패)
브루클린(15승 21패) 104(33-32, 20-13, 23-19, 13-25, 4-4, 11-2)95 마이애미(27승 10패)
멤피스(16승 19패) 104(25-29, 23-26, 26-19, 30-25)99 피닉스(21승 14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덕 노비츠키(댈러스 매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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