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새크라멘토 킹스가 홈에서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새크라멘토는 13일(한국시간) 슬립 트레인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24-80으로 대파했다. 새크라멘토는 이 날 승리로 3연승 도전에 성공했다. 클리블랜드는 이 날 패배로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새크라멘토의 아이재아 토마스(175cm, 가드)는 이 날 26득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루디 게이(203cm, 포워드)는 20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드마커스 커즌스(211cm, 센터)는 16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의 C.J 마일스(198cm, 가드)와 루올 뎅(208cm, 포워드)은 각각 14득점 2리바운드와 12득점 5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하지만 팀의 에이스인 카일리 어빙(191cm, 가드)이 7점으로 부진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1쿼터 흐름은 클리블랜드 쪽으로 넘어갔다. 뎅과 앤더슨 바레장(211cm, 센터)이 새크라멘토의 흐름을 연신 흔든 것이다. 마일스가 3점슛을 가동했고, 타일러 젤러(213cm, 센터)도 득점에 가세하며 1쿼터를 30-32로 앞섰다.
2쿼터부터 흐름은 달라졌다. 새크라멘토는 루디 게이의 공격력으로 상승세를 탔고, 짐머 프리뎃(188cm, 가드)가 외곽포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조금씩 벌렸다. 제이슨 톰슨(211cm, 포워드)과 토마스는 2쿼터 마지막 1분 동안 6점을 합작하며 59-50으로 앞서는데 힘을 실어줬다.
새크라멘토는 3쿼터에도 게이의 3점포와 커즌스의 바스켓카운트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마스도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하며 89-61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두 팀은 결국 4쿼터 중반부터 백업 멤버를 대거 투입하며, 다음 경기를 대비하는 듯했다.
한편,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페덱스 포럼에서 애틀란타 호크스를 108-101로 꺾었다. 마이크 콘리(185cm, 가드)가 21득점 1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잭 랜돌프(206cm, 포워드)와 코트니 리(196cm, 가드)가 각각 18득점 12리바운드와 15득점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마이크 밀러(201cm, 포워드)도 3점슛 3개를 터뜨리며 외곽 공격에 힘을 실어줬다.
# 13일 경기 결과
새크라멘토(13승 22패) 124(30-32, 29-18, 30-11, 35-19)80 클리블랜드(13승 24패)
멤피스(17승 19패) 108(21-18, 27-23, 29-31, 31-29)101 애틀란타(20승 18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아이재아 토마스(새크라멘토 킹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