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샬럿이 뉴욕의 상승세를 꺾어버렸다.
샬럿 밥캐츠는 15일(한국시간)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뉴욕 닉스를 108-98로 꺾고, 시즌 16승(23패)을 챙겼다. 샬럿은 이 날 승리로 3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뉴욕의 6연승을 저지했다.
샬럿의 알 제퍼슨(208cm, 센터)은 35득점 8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켐바 워커(185cm, 가드)은 25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제퍼슨의 화력을 지원했다. 제럴드 헨더슨(196cm, 가드)도 17득점 3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뉴욕의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는 20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아마레 스타더마이어(211cm, 포워드)가 17득점 4리바운드로 앤서니를 지원했으나, 뉴욕은 상승세를 유지하는데 실패했다.
샬럿은 경기 초반 제퍼슨의 득점과 앤서니 톨리버(203cm, 포워드)의 외곽포로 27-24, 뉴욕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2쿼터에도 제퍼슨의 득점과 톨리버의 3점으로 점수 차를 조금씩 벌렸다. 제퍼슨은 2쿼터 1분24초 전부터 연속 6득점을 기록하며 55-44로 전반전을 마치는데 기인했다.
헨더슨이 3쿼터 들어 3점포를 가동시켰고, 조쉬 맥로버츠(208cm, 포워드)가 득점에 가세하며 점수 차를 유지했다. 워커도 득점에 가세하며 78-73으로 4쿼터를 맞이했다.
뉴욕은 4쿼터 초반 스타더마이어와 베노 우드리히(191cm, 가드)의 득점으로 83-79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샬럿은 워커가 3점슛 2개를 연달아 꽂으며 91-79로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워커는 4쿼터 중반에도 자유투와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는 활약을 보였다. 헨더슨과 제퍼슨도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104-89로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한편,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새크라멘토 킹스를 116-92로 완파하며 시즌 30승(7패) 고지에 올랐다. 폴 조지(203cm, 포워드)는 이 날 3점슛 4개를 포함해 31득점을 폭발시키며 팀의 2연승을 주도했다.
# 15일 경기 결과
인디애나(30승 7패) 116(25-20, 34-25, 27-29, 30-18)92 새크라멘토(13승 23패)
샬럿(16승 23패) 108(27-24, 28-22, 23-27, 30-25)98 뉴욕(15승 23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알 제퍼슨(샬럿 밥캐츠)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