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폴 조지 36점 폭발’ 인디애나, 클리퍼스 상대로 4연승

kahn05 / 기사승인 : 2014-01-19 15: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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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폴 조지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인디애나가 서부의 다크호스 LA 클리퍼스를 격파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19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LA 클리퍼스를 106-92로 꺾고, 동부 컨퍼런스 선두(32승 7패)를 유지했다. 인디애나는 이 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했고, 클리퍼스는 6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인디애나의 연승 행진을 주도한 이는 폴 조지(203cm, 포워드)였다. 조지는 이 날 3점슛 5개를 포함해 36점을 폭발시켰다.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은 22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클리퍼스의 블레이크 그리핀(206cm, 포워드)은 19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디안드레 조던(211cm, 센터)도 12득점 17리바운드 2블록슛으로 분전했다. 하지만 6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한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베리즌 센터에서 워싱턴 위저즈에 104-98로 역전승을 거뒀다. 조쉬 스미스(206cm, 포워드)가 22득점 8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로드니 스터키(196cm, 가드)도 20득점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워싱턴의 존 월(193cm, 가드)은 34득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다. 마텔 웹스터(201cm, 포워드)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15득점을 기록했고, 네네(211cm, 포워드)는 14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또한, 마이애미 히트는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연장 접전 끝에 샬럿 밥캐츠를 104-96으로 격파했다.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가 34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의 중심을 잡았고, 크리스 보쉬(211cm, 센터)도 25득점 7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샬럿의 알 제퍼슨(208cm, 센터)은 22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라몬 세션스(191cm, 가드)가 16득점 5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맹활약했으나, 이 날 패배로 동부 컨퍼런스 9위(17승 25패)를 기록했다.

# 19일 경기 결과

인디애나(32승 7패) 106(28-18, 29-23, 21-27, 28-24)92 LA 클리퍼스(28승 14패)
디트로이트(17승 23패) 104(22-29, 24-25, 33-22, 25-22)98 워싱턴(19승 20패)
마이애미(29승 11패) 104(27-29, 26-31, 22-16, 15-14, 14-6)96 샬럿(17승 25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조지(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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