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르브론 제임스, 올스타 투표 1위로 선정돼

kahn05 / 기사승인 : 2014-01-25 0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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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르브론 제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팬들이 꼽은 최고의 스타는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였다.

마이애미 히트의 에이스인 르브론은 이번 올스타 투표에서 총 1,416,419표를 얻었다. 르브론은 1,396,294표를 얻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에 비해 2만표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올스타 투표 1위에 올라섰다.

동부 컨퍼런스에는 르브론을 포함해,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폴 조지(203cm, 포워드)와 뉴욕 닉스의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 마이애미의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카이리 어빙(191cm, 가드)이 스타팅 멤버로 나설 예정이다.

서부 컨퍼런스에는 듀란트를 포함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191cm, 가드)와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198cm, 가드), LA 클리퍼스의 블레이크 그리핀(206cm, 포워드)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케빈 러브(208cm, 포워드)가 선정됐다.

커리와 리버, 조지와 어빙은 올스타 베스트 5 명단에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커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를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뉴올리언즈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케빈 러브 또한 “미네소타와 서부 컨퍼런스를 대표한다는 것에 기뻤다. 이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도 하다. 올스타에 뽑힌 것은 팬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나와 우리 팀 동료에게도 많은 성원을 보내줬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교체 선수 명단은 오는 30일(이하 미국시간)에 발표될 예정이다. 2명의 가드와 3명의 포스트 자원, 그리고 포지션에 상관없이 2명을 선발할 수 있다. 이번 올스타 경기는 오는 2월 16일 뉴올리언즈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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