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스티브 내쉬(191cm, 가드)의 복귀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LA 레이커스는 최근 내쉬와 스티브 블레이크(191cm, 가드), 조던 파머(188cm, 가드) 등 포인트가드의 줄부상으로 경기 운영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내쉬는 지난 11월 10일(미국시간) 이후 약 3개월 동안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내쉬는 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내쉬는 “다음 주에는 코트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 복귀한다는 생각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내쉬는 2014~15 시즌까지 레이커스와 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 6경기에 출전해 평균 6.7득점 4.8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다. 야투 성공률 또한 26.1%로 좋지 않은 상태다.
내쉬는 8일 필라델피아 76ers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40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된다. NBA 현역 선수 중 가장 나이가 많다. 내쉬는 “내 농구 인생 중 가장 힘든 일을 겪었다. 쉬운 일이 없다는 걸 느꼈다. 하지만 나는 도전을 통해, 무언가를 배우려고 한다”며 농구 인생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레이커스는 최근 20경기 중 17경기를 지는 부진함을 보였다. 현재 16승 30패로 서부 컨퍼런스 14위에 머물러있다. 꼴찌인 새크라멘토 킹스(15승 30패)와의 격차도 반 게임 밖에 나지 않는다. 내쉬가 과연 위기에 처한 레이커스를 구해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스티브 내쉬(LA 레이커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