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이크 콘리, 미네소타전에서 발목 부상

kahn05 / 기사승인 : 2014-02-02 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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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멤피스 그리즐리스 마이크 콘리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크 콘리(185cm, 가드)가 부상을 털어낼 수 있을까?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지난 1일(한국시간)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94-90으로 꺾었다. 멤피스(25승 20패)는 이 날 승리로 5연승 도전에 성공했고, 서부 컨퍼런스 8위인 댈러스 매버릭스(27승 21패)를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하지만 멤피스에 불안 요소가 생겼다. 주전 포인트가드인 콘리가 부상을 입은 것이다. 그는 미네소타전에서 4쿼터 6분41초를 남겨놓고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결국, 팀원의 부축을 받으며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콘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오늘 밤 치료를 받고, 내일 조금 나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는 내일도 경기를 치러야 한다”며 부상이 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콘리는 이 날 30분을 소화하며 12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약 28%(14개 시도 중 2개 성공)으로 부진했지만, 팀은 승리를 챙겼다.

한편, 데이브 예거 멤피스 감독은 콘리의 공백을 코트니 리(196cm, 가드)와 마이크 밀러(203cm, 포워드)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콘리가 과연 빠른 시일 내에 코트에 복귀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이크 콘리(멤피스 그리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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