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하든 28점’ 휴스턴, 클리블랜드 꺾고 3연승

kahn05 / 기사승인 : 2014-02-02 12: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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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제임스 하든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휴스턴이 클리블랜드를 4연패로 몰아넣었다.

휴스턴 로케츠는 2일(한국시간)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06-92로 꺾었다. 휴스턴은 이 날 승리로 3연승 도전에 성공했다.

휴스턴의 제임스 하든(196cm, 가드)은 이 날 28득점 4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도 26득점 6리바운드 3블록슛으로 강력함을 과시했다. 테런스 존스(206cm, 포워드)와 패트릭 베벌리(185cm, 가드)도 각각 17득점 7리바운드와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클리블랜드의 루올 뎅(208cm, 포워드)은 이 날 24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에 2스틸을 기록했고, 카이리 어빙(191cm, 가드)은 21득점 7어시스트 4리바운드에 3개의 스틸로 분전했다. 하지만 팀의 연패를 끊어내지 못했다.

휴스턴은 1쿼터 초반 하워드의 바스켓카운트와 존스의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다. 챈들러 파슨스(206cm, 포워드)도 득점을 보탰고, 하든의 3점슛이 터지며 31-23으로 앞섰다.

2쿼터에는 옴리 카스피(206cm, 포워드)의 외곽포로 점수 차를 벌렸다. 제레미 린(191cm, 가드)도 득점을 보탰고, 파슨스의 외곽포가 터지며 61-52로 후반전을 맞이했다.

클리블랜드는 3쿼터 초반 어빙과 뎅의 득점으로 63-63,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휴스턴은 하든의 외곽포로 흐름을 잡았고, 린과 하워드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한 번 점수 차를 벌렸다. 하든의 공격력이 폭발하며 84-73, 유리한 고지에서 4쿼터를 맞았다.

린과 존스의 3점포가 4쿼터 초반에 터지며 기세를 유지했다. 하든과 존스, 하워드의 득점으로 104-90, 승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한편,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97-96으로 꺾었다.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가 경기 종료 4초 전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팀의 결승 득점을 만들어냈다. 인디애나는 이 날 승리로 동부 컨퍼런스 선두(36승 10패)를 유지했다.

또한, 애틀란타 호크스는 필립스 아레나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0-113으로 격파했다. 카일 코버(201cm, 포워드)와 폴 밀샙(203cm, 포워드)이 각각 24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20득점 13리바운드 3스틸 2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주도했다.

# 2일 경기 결과

인디애나(36승 10패) 97(25-24, 21-21, 26-25, 25-26)96 브루클린(20승 26패)
워싱턴(23승 23패) 96(25-13, 17-25, 36-26, 18-17)81 오클라호마시티(38승 11패)
애틀란타(25승 21패) 120(25-24, 23-30, 38-21, 34-38)113 미네소타(23승 24패)
디트로이트(19승 27패) 113(32-22, 25-27, 36-21, 20-26)96 필라델피아(15승 33패)
뉴올리언즈(20승 26패) 88(23-21, 27-18, 21-18, 17-22)79 시카고(23승 23패)
휴스턴(32승 17패) 106(31-23, 30-29, 23-21, 22-19)92 클리블랜드(16승 31패)
멤피스(26승 20패) 99(17-24, 26-25, 24-20, 32-21)90 밀워키(8승 39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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