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새롭게 커미셔너 직을 맡은 이는 아담 실버(52)였다.
NBA는 트위터를 통해 전 커미셔너였던 데이비드 스턴(72)과 신임 커미셔너인 실버가 악수하는 장면을 보여줬다. 스턴은 NBA에서 가장 많은 업적을 남긴 커미셔너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그는 30년 동안 정들었던 커미셔너 직을 떠났다.
스턴의 자리에는 부총재였던 실버가 메우게 됐다. 실버는 1992년 NBA에 들어와, 2006년부터 부총재 자리를 맡았다. 그는 스턴의 은퇴로 NBA 역대 5번째 커미셔너에 선임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스턴 전 커미셔너는 지난 1일(한국시간) “아담 실버가 이끌 NBA는 나에게 만족을 줄 것이다. 그는 경험이 풍부하고 NBA에 대해 헌신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실버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언론 매체에 실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제 스턴의 시대는 끝났다. 실버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야 한다. 그가 과연 NBA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아담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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