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엘리스 23점’ 댈러스, 인디애나에 역전승

kahn05 / 기사승인 : 2014-02-13 12:21:31
  • -
  • +
  • 인쇄
20131209 몬타 엘리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댈러스의 농구는 4쿼터부터 펼쳐졌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13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81-73으로 꺾었다. 댈러스는 이 날 승리로 서부 컨퍼런스 8위(32승 22패)를 유지했다.

몬타 엘리스(191cm, 가드)는 이 날 23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에 2개의 블록슛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덕 노비츠키(211cm, 포워드)와 빈스 카터(198cm, 가드)도 각각 18득점 6리바운드 2스틸과 11득점 4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인디애나는 조지 힐(188cm, 가드)과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와 폴 조지(203cm, 포워드), 대니 그레인저(203cm, 포워드) 등 5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4쿼터를 11-21로 마치며, 뒷심 부족을 보였다.

1쿼터 초반은 인디애나의 흐름이었다. 스티븐슨이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냈고, 로이 히버트(218cm, 센터)가 득점에 가세하며 4-10으로 앞섰다. 그러나 댈러스는 호세 칼데론(191cm, 가드)과 카터의 외곽포가 터졌고, 드후안 블레어(201cm, 포워드)의 레이업슛이 성공하며 19-19로 동점을 만들었다.

노비츠키가 2쿼터 초반 3점포를 가동했고, 블레어가 바스켓카운트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탔다. 션 메리언(201cm, 포워드)이 득점을 성공시키며 31-24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인디애나는 그레인저의 외곽포와 웨스트의 점프슛, 조지의 자유투와 스티븐슨의 연속 득점으로 44-42, 전반전을 마쳤다.

댈러스는 3쿼터 중반까지 55-53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힐의 외곽포와 그레인저의 연속 득점으로 60-62, 4쿼터를 맞았다.

댈러스는 4쿼터 들어 상승세를 탔다. 브랜든 라이트(208cm, 센터)가 덩크와 점프슛 등 연속 득점으로 기세를 끌어올렸고, 엘리스와 노비츠키가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74-66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인디애나는 힐의 득점과 조지의 자유투로 76-73까지 추격했다. 파울 작전으로 역전을 노리고자 했다. 그러나 엘리스가 자유투 4개를 침착하게 성공시켰고, 조지와 힐이 외곽포를 놓치며 흐름을 뒤집는데 실패했다.

한편, 토론토 랩터스는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애틀란타 호크스를 104-83으로 꺾고, 2연승을 거뒀다. 더마 드로잔(201cm, 가드)이 31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카일 라우리(183cm, 가드)도 16득점 13어시스트 6리바운드에 2스틸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또한,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TD 가든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04-92로 꺾었다. 팀 던컨(211cm, 포워드)이 25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마르코 벨리넬리(196cm, 가드)가 16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 13일 경기 결과

댈러스(32승 22패) 81(19-19, 25-23, 16-20, 21-11)73 인디애나(40승 12패)
멤피스(29승 23패) 86(24-17, 18-17, 22-27, 22-20)81 올랜도(16승 38패)
토론토(28승 24패) 104(19-24, 26-20, 33-21, 26-18)83 애틀란타(25승 26패)
샌안토니오(38승 15패) 104(25-19, 23-25, 23-22, 33-26)92 보스턴(19승 35패)
클리블랜드(20승 33패) 93(22-28, 18-23, 19-15, 34-23)89 디트로이트(22승 30패)
브루클린(24승 26패) 105(30-29, 20-15, 35-19, 20-26)89 샬럿(23승 30패)
새크라멘토(18승 35패) 106(22-33, 26-21, 24-20, 21-19, 13-8)101 뉴욕(20승 32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몬타 엘리스(댈러스 매버릭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