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친구가 덩크 영상을 보내줬다”
워싱턴 위저즈의 존 월(193cm, 가드)이 2014 NBA 올스타전 덩크슛 컨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월은 골대 밑에 서있던 마스코트의 볼을 그대로 낚아챘고, 이를 백덩크로 연결시키는 괴력을 보였다.
월은 이에 대해 “친구가 유투브로부터 27개의 덩크 영상을 보내줬다. NBA 올스타전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영상이었다. 좋은 아이디어가 많았지만, 시도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아보였다”며 친구의 영상이 컨테스트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월은 “내가 시도하려고 했던 것도 쉽지 않아보였다. 그러나 그나마 쉬운 것 같아 시도를 했다. 하지만 성공시켜서 기분이 좋았다”며 자신의 덩크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덩크슛 컨테스트를 통해, 또 한 번 자신의 운동 능력을 보여줬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존 월(워싱턴 위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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