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과정이 빠른 건 아니다”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198cm, 가드)는 2014 NBA 올스타 메인 경기에 스타팅 멤버로 내정됐다. 그러나 무릎이 좋지 않아 참가하지 못했다. 코비의 자리에는 휴스턴 로케츠의 제임스 하든(196cm, 가드)이 대신했다.
코비는 작년 4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이번 시즌 초반이 지나서야 코트에 복귀했다. 그러나 무릎 부상으로 인해, 또 한 번 전력에서 이탈했다. 에이스를 잃은 레이커스는 조금씩 추락했다. 레이커스는 현재 18승 35패로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에 처졌다.
코비는 언제쯤 뛸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조금씩 상태가 나아지는 중이다.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저 책임감을 다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말만 남겼다.
이제 레이커스의 시즌은 30경기도 채 남지 않았다. 코비의 복귀 일정은 점점 늦춰질 확률이 높다. 레이커스가 과연 코비 없이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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