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케빈 듀란트, “웨스트브룩, 마이애미전 복귀 예정”

kahn05 / 기사승인 : 2014-02-19 0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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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러셀 웨스트브룩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원투펀치의 위력이 마이애미의 열기를 잠재울까?

올스타 브레이크도 끝이 났다. 이제부터 진정한 승부가 펼쳐진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도 예외는 아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오는 21일(한국시간) ‘디펜딩 챔피언’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하게 된다. NBA 팬들의 관심도 이 경기에 집중되고 있다.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 역시 이 경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마이애미를 만나게 된다”며 마이애미와의 경기 일정을 이야기했다. 듀란트와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의 맞대결이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다.

그러나 듀란트는 팀 동료인 러셀 웨스트브룩(191cm, 가드)의 복귀 일정을 언급했다. 웨스트브룩은 2013년 12월 27일(미국시간) 무릎 수술을 또 한 번 받았다. 듀란트는 “웨스트브룩이 재활을 잘 받은 것 같다. 마이애미전에 복귀할 것 같다”며 웨스트브룩이 마이애미전에 가세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듀란트는 웨스트브룩 없이 MVP급 활약을 펼쳤다. 그는 이번 시즌 평균 31.5득점 5.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커리어 통산 최고 득점 기록을 갱신하고 있고, 최근 12경기에서 30점 이상을 몰아넣는 괴력을 발휘했다.

웨스트브룩은 이번 시즌 평균 21.3득점 7.0어시스트 6.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듀란트는 “웨스트브룩은 속공 전개에 강점이 있는 선수”라며 웨스트브룩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듀란트의 말대로라면, 듀란트와 웨스트브룩은 마이애미를 상대로 동시에 출격하게 된다. 두 선수가 과연 마이애미를 상대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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