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토론토가 시즌 30승 고지에 올랐다.
토론토 랩터스는 22일(한국시간)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98-91로 꺾었다. 토론토는 이 날 승리로 30승 25패를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토론토의 테런스 로스(201cm, 포워드)는 이 날 20득점 3스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조나스 발란슈나스(211cm, 센터)도 18득점 8리바운드 2블록슛으로 존재감을 보였고, 더마 드로잔(201cm, 가드)과 카일 라우리(183cm, 가드)도 14득점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클리블랜드의 루올 뎅(208cm, 포워드)은 21득점 11리바운드 2스틸로 분전했다. 카이리 어빙(191cm, 가드)도 17득점 9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팀 공격에 힘을 실어줬으나, 7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한편, 올랜도 매직은 암웨이 센터에서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뉴욕 닉스를 129-121로 격파했다. 올랜도의 애런 아플라로(196cm, 가드)와 빅터 올라디포(193cm, 가드)는 각각 32득점과 30득점 14리바운드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뉴욕의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는 44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분전했다. 레이먼드 펠튼(185cm, 가드)과 타이슨 챈들러(216cm, 센터)도 각각 15득점 8어시스트와 14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뉴욕은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또한, 샬럿 밥캐츠는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를 90-87로 꺾었다. 샬럿의 알 제퍼슨(208cm, 센터)은 33득점 10리바운드 2블록슛을 기록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뉴올리언즈의 브라이언 로버츠(185cm, 가드)는 20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앤서니 데이비스(208cm, 포워드)도 18득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에 4블록슛으로 맹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 22일 경기 결과
올랜도(17승 40패) 129(31-30, 22-30, 26-26, 27-20, 7-7, 16-8)121 뉴욕(21승 34패)
댈러스(33승 23패) 124(41-23, 28-39, 32-27, 23-23)112 필라델피아(15승 41패)
토론토(30승 25패) 98(16-22, 23-22, 37-21, 22-26)91 클리블랜드(22승 34패)
샬럿(26승 30패) 90(25-17, 18-15, 25-27, 22-28)87 뉴올리언즈(23승 31패)
디트로이트(23승 32패) 115(19-22, 33-41, 34-20, 29-24)107 애틀란타(25승 29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테런스 로스(토론토 랩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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