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제이슨 테리(188cm, 가드)가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테리가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이 됐다고 선언했다. 테리는 재활에 매진할 예정이다.
새크라멘토는 최근 브루클린 네츠로부터 테리와 레지 에반스(203cm, 포워드)를 획득했다. 그리고 마커스 쏜튼(193cm, 가드)를 브루클린으로 보냈다. 새크라멘토는 이번 트레이드로 벤 맥클레모어(196cm, 가드)와 레이 맥캘럼(191cm, 가드) 등 어린 가드진에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피트 디알레산드로 새크라멘토 단장은 “테리에게 재활할 시간을 주려고 한다. 다음 시즌에는 어린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보장하고, 어린 선수들에게 테리의 경험을 심어줄 예정”이라며 테리의 노련미에 많은 기대를 드러냈다.
테리는 “다음 시즌을 대비하라고 해준 구단에 감사한다. 재활에 매진해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겠다”며 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가 과연 다음 시즌에 완벽한 모습으로 팬 앞에 복귀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이슨 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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