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뉴올리언즈에 비상이 걸렸다.
뉴올리언즈 펠리컨즈는 지난 27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와 경기를 치렀다. 뉴올리언즈의 에이스인 앤서니 데이비스(208cm, 포워드)가 2쿼터 도중 왼쪽 어깨 부상을 당했고, 이로 인해 89-108로 완패했다.
데이비스의 이탈은 뉴올리언즈에 큰 타격이다. 데이비스는 뉴올리언즈의 주득점원이자 주요 리바운더이다. 그는 2쿼터 4분13초 전 수비 도중 충돌했고, 경기에 더 이상 나오지 못했다. 뉴올리언즈는 1쿼터를 27-20으로 앞섰지만, 데이비스의 전력 이탈 이후 역전당하고 말았다.
몬티 윌리엄스(43) 뉴올리언즈 감독은 “데이비스가 부상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열심히 해줬다. 데이비스의 부상 정도는 아직 알 수 없다.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데이비스의 몸 상태를 전했다.
뉴올리언즈는 현재 라이언 앤더슨(208cm, 포워드)도 빠진 상태다. 즈루 할러데이(193cm, 가드)도 1월 초 부상으로 빠졌다. 거기에 데이비스까지 빠져, 전력 손실이 큰 편이다.
데이비스는 매 게임 20득점 10리바운드를 할 수 있는 자원이다. 수비와 리바운드, 공격 등 다양한 면에서 자신의 능력을 뽐내고 있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잃었다. 뉴올리언즈가 데이비스의 공백을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앤서니 데이비스(뉴올리언즈 펠리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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