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히버트 더블더블’ 인디애나, 밀워키 꺾고 3연승

kahn05 / 기사승인 : 2014-02-28 12: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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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로이 히버트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동부 컨퍼런스 선두와 꼴찌의 싸움은 쉽게 끝나지 않았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8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밀워키 벅스를 101-96으로 격파했다. 인디애나는 이 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했고, 44승 13패로 동부 컨퍼런스 선두를 유지했다.

인디애나의 로이 히버트(218cm, 센터)는 이 날 24득점 12리바운드 2블록슛을 기록했다. 폴 조지(203cm, 포워드)는 18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도 18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밀워키의 브랜든 나이트(191cm, 가드)와 크리스 미들턴(201cm, 포워드)은 각각 23득점 5어시스트 2리바운드와 22득점 2리바운드로 분전했다. O.J 메이요(193cm, 가드)와 라몬 세션스(191cm, 가드)도 각각 14점과 13점을 넣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인디애나는 1쿼터 초반 폴 조지와 조지 힐(188cm, 가드)의 3점슛이 터졌고, 폴 조지와 히버트가 득점을 쌓으며 상승세를 탔다.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와 이안 마힌미(211cm, 센터)도 득점에 가세하며 30-15로 1쿼터를 마쳤다.

하지만 밀워키는 메이요의 연이은 외곽포로 추격전을 펼쳤다. 세션스도 중거리슛을 성공시켰고, 어산 일야소바(208cm, 포워드)도 자유투로 득점을 쌓았다. 미들턴은 바스켓카운트와 점프슛 등 연속 7점을 기록했고, 나이트도 외곽포와 점프슛 등 5점을 연달아 넣으며 50-50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인디애나는 3쿼터 들어 폴 조지와 스티븐슨의 3점포로 밀워키의 상승세를 저지했다. 히버트가 연속 득점을 성공시켰고, 에반 터너(201cm, 가드)와 조지 힐, 폴 조지가 공격에 가세하며 73-66으로 4쿼터를 맞았다.

밀워키는 메이요의 중거리슛과 세션스의 자유투, 야니스 아데토쿤보(205cm, 가드)의 외곽포로 또 한 번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인디애나는 히버트의 연속 득점과 스티븐슨의 외곽포로 경기 종료 25초 전 97-88, 승기를 잡았다. 밀워키는 미들턴과 일야소바의 외곽포로 대응했으나, 시간이 부족했다.

한편, 워싱턴 위저즈는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3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34-129로 격파했다. 마신 고탓(211cm, 센터)과 존 월(193cm, 가드)이 각각 31득점 12리바운드 4블록슛과 31득점 9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 28일 경기 결과

인디애나(44승 13패) 101(30-15, 20-35, 23-16, 28-30)96 밀워키(11승 46패)
워싱턴(29승 28패) 134(21-27, 36-27, 26-24, 23-28, 8-8, 4-4, 16-11)129 토론토(32승 25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로이 히버트(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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