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제임스 31점' MIA, NYK 누르고 6연승

우식 이 / 기사승인 : 2014-02-28 19: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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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Daily(Lebron James)

[바스켓코리아 = 이우식 기자] 르브론 제임스가 31득점을 올리며 팀의 6연승을 이끌었다.

마이애미 히트는 28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08-82로 승리했다.

마이애미는 제임스가 31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드웨인 웨이드가 23점을 폭발시키며 팀을 이끌었고, 이외에도 3명의 선수가 11점씩을 보탰다.

뉴욕은 카멜로 앤서니가 29점 7리바운드, 타이슨 챈들러가 19점 16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야투성공률이 37%, 3점슛 성공률이 17%에 그치며 대패하고 말았다.

1쿼터 마이애미는 제임스와 웨이드가 내외곽을 휘저으며 많은 득점을 올리며 앞서갔고, 쿼터 후반 셰인 베티어의 3점슛까지 터져 28-22로 앞선 채 마쳤다.

뉴욕은 앤서니가 8점, 챈들러가 6점을 올렸지만 다른 선수들이 침묵하며 초반부터 끌려갔다.

2쿼터 초반부터 중반까지 마이애미는 웨이드가 돌파로만 10득점하며 점수 차를 16점 차까지 벌려놨다. 그러나 이후 뉴욕의 앤서니가 3점슛 2개 포함 연속 8득점했고, 챈들러의 골밑 활약으로 쫓았고, 쿼터 후반 앤서니가 다시 연속 5득점하며 55-50까지 따라잡힌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초반에도 뉴욕은 앤서니와 챈들러가 9점을 합작하며 2점 차까지 바짝 쫓아왔다. 그러나 이후 마이애미는 약 5분 동안 상대의 득점을 봉쇄하며 웨이드와 제임스의 득점으로 순식간에 14점까지 달아났다.

이후에도 제임스가 9점을 몰아치고, 레이 알렌이 3점슛을 하나 보탠 마이애미는 87-64, 23점 차로 앞선 채 4쿼터를 맞았다.

4쿼터에도 마이애미는 오히려 상대를 더 몰아붙이며 한때 29점 차까지 앞섰고, 결룩 108-8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마이애미는 6연승을 달리며 동부 컨퍼런스 단독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뉴욕은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 28일 경기 결과

마이애미(41승 14패) 108(28-22, 27-28, 32-14, 21-18)82 뉴욕(21승 37패)

브루클린(27승 29패) 112(29-8, 30-28, 30-20, 23-33)89 덴버(25승 32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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