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휴스턴이 40승 고지에 올라섰다.
휴스턴 로케츠는 2일(한국시간)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18-110으로 꺾고, 시즌 40승을 기록했다.
휴스턴의 테런스 존스(206cm, 포워드)는 이 날 22득점 10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 및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제임스 하든(196cm, 가드)도 20득점 12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디트로이트의 조쉬 스미스(206cm, 포워드)는 21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안드레 드루먼드(208cm, 센터)는 16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하는 괴력을 보였다. 그렉 먼로(211cm, 센터)도 10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4연패에 빠졌다.
휴스턴의 공격력은 1쿼터부터 빛을 발했다. 하든이 바스켓카운트와 3점슛을 성공시켰고, 존스와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가 득점을 성공시키며 18-4로 앞서갔다. 패트릭 베벌리(183cm, 가드)의 3점슛과 조던 해밀턴(201cm, 포워드)의 득점까지 더해지며 41-20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는 옴리 카스피(206cm, 포워드)의 3점슛 2개와 자유투 등 다양한 패턴으로 득점을 성공시켰고, 하워드의 바스켓카운트와 해밀턴의 외곽포가 터지며 61-37로 점수 차를 벌렸다. 존스와 하워드가 2쿼터 후반 득점을 보태며, 69-46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디트로이트는 브랜든 제닝스(185cm, 가드)의 외곽포와 드루먼드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 분위기를 형성했다. 카일 싱글러(203cm, 가드)도 외곽포를 터뜨렸고, 드루먼드-제닝스-스미스-먼로가 득점을 성공시키며 95-80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디트로이트는 로드니 스터키(196cm, 가드)의 바스켓카운트와 윌 바이넘(183cm, 가드)의 득점으로 107-97, 점수 차를 더욱 좁혔다. 그러나 휴스턴은 베벌리의 3점슛 2개로 디트로이트의 상승세를 꺾었고, 하든이 자유투를 얻어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마이애미 히트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올랜도 매직을 112-98로 꺾었다.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와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가 각각 24득점 4어시스트와 20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주도했다.
또한,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페덱스 포럼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10-96으로 격파했다. 멤피스는 잭 랜돌프(206cm, 포워드)와 마크 가솔(216cm, 센터), 마이크 콘리(185cm, 가드)가 20점 이상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 2일 경기 결과
마이애미(42승 14패) 112(32-30, 29-23, 28-20, 23-25)98 올랜도(18승 43패)
워싱턴(31승 28패) 122(41-28, 33-34, 23-21, 25-20)103 필라델피아(15승 44패)
인디애나(45승 13패) 102(28-27, 27-21, 21-30, 26-19)97 보스턴(20승 40패)
휴스턴(40승 19패) 118(41-20, 28-26, 26-34, 23-30)110 디트로이트(23승 36패)
브루클린(28승 29패) 107(31-29, 24-24, 22-19, 30-26)98 밀워키(11승 47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테런스 존스(휴스턴 로케츠)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