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멤피스가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을 위협하고 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4일(한국시간) 베리즌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워싱턴 위저즈를 110-104로 격파했다. 멤피스는 이 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했고, 워싱턴은 7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멤피스의 테이션 프린스(206cm, 포워드)는 21득점 6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마이크 콘리(185cm, 가드)는 20득점 7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잭 랜돌프(206cm, 포워드)도 16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워싱턴의 존 월(193cm, 가드)은 23득점 9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브래들리 빌(196cm, 가드)과 마신 고탓(211cm, 센터)도 각각 21득점과 16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한편, 브루클린 네츠는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시카고 불스를 96-80으로 격파했다.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는 20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조 존슨(201cm, 가드)은 19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브루클린은 이 날 승리로 3연승 도전에 성공했다.
시카고의 D.J 어거스틴(183cm, 가드)은 16득점 4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지미 버틀러(201cm, 포워드)와 타지 깁슨(206cm, 포워드)도 각각 13득점 4스틸과 12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시카고는 5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또한, 마이애미 히트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샬럿 밥캐츠를 124-107로 격파했다.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는 61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는 괴력을 펼쳤다. 마이애미는 이 날 승리로 8연승을 질주했다.
샬럿의 알 제퍼슨(208cm, 센터)도 38득점 19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르브론의 61점에 묻혀버렸다. 샬럿은 이 날 패배로 3연패의 늪에 빠졌고, 동부 컨퍼런스 8위로 처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 4일 경기 결과
멤피스(34승 25패) 110(20-20, 30-25, 29-19, 31-40)104 워싱턴(31승 29패)
디트로이트(24승 36패) 96(20-28, 19-16, 30-20, 27-31)85 뉴욕(21승 40패)
마이애미(43승 14패) 124(29-26, 31-28, 38-25, 26-28)107 샬럿(27승 33패)
브루클린(29승 29패) 96(27-18, 23-24, 26-17, 20-21)80 시카고(33승 27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테이션 프린스(멤피스 그리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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