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케빈 러브, “64개 자유투 유도, 믿기지 않는 기록”

kahn05 / 기사승인 : 2014-03-05 0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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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케빈 러브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케빈 러브(208cm, 포워드)가 이번 시즌 50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지난 4일(한국시간) 펩시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덴버 너게츠를 132-128로 격파했다. 미네소타는 이 날 승리로 3연승과 시즌 30승(29패)을 동시에 달성했다.

러브는 이 날 33득점 1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이 날 활약으로 50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그가 기록한 19개의 리바운드는 이번 시즌 그가 기록한 최다 리바운드 타이 기록이기도 했다.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 및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러브는 우선 “우리 팀이 64개의 자유투를 얻어냈다. 믿기지 않는 기록이다. 오늘은 유독 자유투 상황이 많이 나왔다. 특히, 케빈 마틴이 많은 자유투를 얻어냈다. 이는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됐다”며 미네소타의 자유투 유도를 높이 평가했다.

16개의 자유투를 포함해 22득점을 기록한 케빈 마틴(201cm, 가드)은 “오늘은 우리가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우리 팀이 처한 상황이 그렇다. 이기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며 승리한 요인을 ‘마음가짐’으로 분석했다.

한편, 덴버는 타이 로슨(180cm, 가드)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31득점 11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덴버는 4쿼터에만 45점을 넣는 집중력을 보였으나, 팀의 6연패를 막지 못했다. 25승 34패로 서부 컨퍼런스 11위를 유지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케빈 러브(미네소타 팀버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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