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톰슨 결승 득점’ 골든스테이트, 인디애나 6연승 저지

kahn05 / 기사승인 : 2014-03-05 12: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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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클레이 톰슨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인디애나의 기세를 꺾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5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98-96으로 꺾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 날 승리로 인디애나의 6연승을 저지했다.

골든스테이트의 클레이 톰슨(201cm, 가드)은 3점슛 3개를 포함해 25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톰슨은 경기 종료 직전 드레이몬드 그린(201cm, 포워드)의 패스를 결승 득점으로 연결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인디애나의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는 27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폴 조지(203cm, 포워드)도 26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톰슨에게 비수를 꽂히고 말았다.

두 팀은 1쿼터 중반까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191cm, 가드)의 외곽포로 주도권을 잡았다. 안드레 이궈달라(198cm, 가드)과 저메인 오닐(211cm, 센터)의 득점으로 25-21, 1쿼터를 앞섰다.

인디애나는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과 웨스트의 득점으로 반격을 개시했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이궈달라와 데이비드 리(206cm, 포워드)가 2쿼터 후반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48-42로 전반전을 마쳤다.

인디애나는 조지와 로이 히버트(218cm, 센터), 웨스트와 스티븐슨의 득점으로 54-54, 동점을 만들었다. 히버트의 자유투로 58-60, 역전에 성공했다.

그렇지만 골든스테이트는 그린과 해리슨 반스(203cm, 포워드)의 외곽포로 70-63,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웨스트에게 연속 6점을 허용하며 73-70으로 점수 차가 좁혀졌다.

골든스테이트는 톰슨의 연속 9득점으로 84-74, 점수 차를 벌렸다. 그러나 인디애나는 조지 힐(188cm, 가드)의 바스켓카운트와 조지의 외곽포로 추격 흐름을 형성했다. 웨스트와 히버트, 조지가 연속 득점을 성공하며 94-94, 동점을 만들었다.

골든스테이트는 리의 득점으로, 인디애나는 조지의 자유투로 득점을 쌓았다. 그렇지만 승리의 여신은 골든스테이트의 손을 들어줬다. 톰슨이 경기 종료 직전 그린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했고, 이는 골든스테이트의 결승 득점이 됐다.

한편,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퀴큰 로언스 아레나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22-101로 꺾었다. 대니 그린(198cm, 가드)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24점을 성공시켯고, 카와이 레너드(201cm, 포워드)가 18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4개의 스틸과 3개의 블록슛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휴스턴 로케츠는 도요타 센터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06-103으로 꺾었다.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와 제임스 하든(196cm, 가드)은 각각 22득점 16리바운드와 21득점 11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주도했다.

# 5일 경기 결과

샌안토니오(44승 16패) 122(13-23, 37-17, 35-28, 37-33)101 클리블랜드(24승 38패)
골든스테이트(37승 24패) 98(25-21, 23-21, 25-28, 25-26)96 인디애나(46승 14패)
휴스턴(41승 19패) 106(39-32, 14-20, 30-21, 23-30)103 마이애미(43승 15패)
오클라호마시티(46승 15패) 125(37-23, 24-22, 37-31, 27-16)92 필라델피아(15승 46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클레이 톰슨(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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